태기산농부 2019. 1. 10. 04:07

노동이란 삶에 있어 가장 신선한 것

일하기 싫은자는 먹지도 말라는 이야기도 있지요

사람은 일하기 위해서 태어난것 같다는생각도 해 봅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노동을 가르쳐준 자식은

세상살이에 어려움이 닥쳐도 해쳐나갈수 있는 지혜를 얻지만


노동을 모르고 살아가는 빈둥이님들은

 놀고먹는 g나 d나 다를봐가 없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이들은 대개 사회에 좀과 같은 사기꾼들 

종래는 교도소로 가는 선두자가  되지요 

 

부모는 자식한태 어떻한 일이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고

땀흘려 벌고 그것을 건전하게 소비하는방법을 알려 주는것이

부모가 자식에게 해줄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도시의  빈둥이님들 시골에서 노부모님이 땀흘려 농사한것

받아먹지 말고 고향으로 와서 한평생 자식들위해

고생한 부모님 모시고 행복한 삶으로 변화 되기를 바랍니다


(이웃마을에서 찾아온 노부부의 이야기를 듣고 주절주절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