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유로운 이야기

즐거운 하루 여행

태기산농부 2016. 5. 8. 09:28

5/7 아들 딸 사위 손녀 와 같이

동해안 바람쏘이고 왔어요


주문진에 도착하여 먼저 바다를 구경하고


바닷가 왔어니 먼저 흿집에 들려 푸짐하게 포식을 하였습니다


귀여운 손녀는 막네이기도 하지만 가족들의 웃음꽃이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로 부터 용돈도 넉넉히 받고

할머니가 교복(하복) 맟추라고 하면서 거금을 주고 

손녀는 기분이 업 되어서서 싱글 벙글  


강능으로 가서 민속마을 구경하고


허균 허난설의 기념관도 둘러보고


오렌만에 가족들과 하루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귀가 하였습니다

저네들은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고 나니

늙은이 둘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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