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 아들 딸 사위 손녀 와 같이
동해안 바람쏘이고 왔어요
주문진에 도착하여 먼저 바다를 구경하고
바닷가 왔어니 먼저 흿집에 들려 푸짐하게 포식을 하였습니다
귀여운 손녀는 막네이기도 하지만 가족들의 웃음꽃이되고
할머니 할아버지 고모 고모부 로 부터 용돈도 넉넉히 받고
할머니가 교복(하복) 맟추라고 하면서 거금을 주고
손녀는 기분이 업 되어서서 싱글 벙글
강능으로 가서 민속마을 구경하고
허균 허난설의 기념관도 둘러보고
오렌만에 가족들과 하루여행을 즐겁게 보내고 귀가 하였습니다
저네들은 각자 가정으로 돌아가고 나니
늙은이 둘만 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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