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보리밭
농민들은 농산물을 생산함에 있어
우수한 농산물을 어떻한 방법으로
생산할것인가에도 가장 중요하겠는생각이다
기술센터 주관으로 E-비즈니스 교육받을적에
담당지도 선생님의 말씀이 현제 농촌의 안주하는 소극적인 자세보다는
환경변화에 끊임없이 도전하고 새로운 마케팅 방법으로
실천하는 농민이 경쟁력을 업시킬수 있다는 말씀이
어둔한 저의 머리에 스쳐 떠나지질 않고 정착하여
저의 농산물 생산에 변화를 시도 하게 되었다
농토가 대로가 이다 보니 길가는분들 하시는 말씀
허 이노인 고생을 사서 한다고 한다
수입도 없는 왜 보리를 심느냐 는 뜻이다
시장바닥에 우리농산물은 소비자가 탐은 내면서 구입은 외면하고
수입농산물은 시장바닥을 메우고 있는마당에 소비자만 바라볼수 없는일
높은양반들은 신토불이 애용으로 애국심 운운하지만 소비자의 귀에는 우이동풍이다
그레 주무관님 말씀과 같이 변하자
보리를 심어 질금을 만들어서 팔아 보자
질금으로 식재료로 가공하는대 다양하게 활용해 보자
농산물을 팔수있는방법을 자판위에 손가각으로도 하면서
좀 노쉐하였지만 11호도 활용 해보자
오늘도 일기를 블로그에 남기면서 하루의 일과 를 시작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