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가에 심은 개량종 은행나무들 주인한태 많은 일거리도 주고
잎으로 농약만드는데 많은 도움도 주었으며 열매로서 도 수익을 얻도록
도움도 주었지요
부사 사과 한거루로 2식구 겨울네 즐겨 먹었습니다
정원에 수목들 정감이 많이 가는 수목입니다
넓은 개울이 마당가에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물고기 많이도 잡아서 매운탕으로 입을 즐겁게도 하였습니다
어린묘목이 지금은 성목이 되어 꽃도 보여주고 거늘도 주고 좋은 산소도 풍겨 주기도 합니다
ㄱ그동안 많은 추억을 남겨 둡니다
늦게나마 뜰의 장미가 마지막 인사로 웃어 줍니다
이집과 650평 대지는 모처에 기부 하였습니다
일주일이면 완공예정 입니다
2001년 항상 원하고 고대하든 시골살이 시작되고
생에 3번쩨 내집을 짓고 농토를 구입하고
농부로 변신 열심히 땅과 의론도 하고 싸움도 하면서
어언간 18년이란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진흥청 인넷 교육 모임교육 감사하고요
더욱 감사한것은 횡성 농업기술센터 농작물 재배법 농산물 가공기술 교육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농산물 가공 기술교육을 수료하고서 용감하게 창업을 하고
열심히 일 한결과가 자식들한태 손내밀지 않고 한해두해 저축도 하여
이번 27평의 새 장막을 마련할수있는 축복을 얻었습니다
6월말전으로 새로운 둥지로 옮기게 되었습니다
생에 4번쩨 저의 둥지를 만들었습니다
앞으로 계획은 더 열심히 생을 다 하는날까지 일을 할것이며
못다한 여행도 할 생각입니다
여행은 많은 견문을 쌓게 되니 더욱 소중한것이겠죠
금년에 늦게 핀 장미가 마지막으로 웃어 주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