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에는 이장비를 사용할려면 힘이 좀 붙이겠지
지금생각으로는 힘이 남아 돌것 같은데
농한기에 심심하여 시작한것이
그동안 쌀을 7가마니나 소비를 하였네요
만든대로 저장탱크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공중에 높이 날으는 새가 멀리는 볼수있는것과 같이
남보다 부지런히 움직이면 무었하나라도 더 바라볼수 있겠지
물질이란 축적보다
어디에 사용하느냐가 중요한것
이생각 저생각 주저리 주절주절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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