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깊어가고 할일은 태산이다
더덕 케랴 들깨배랴
횡성한우축제에 가공품 전시하랴
바쁘다 바뻐
오늘도 하루종일 차조 수확하고
아비가일 이양반은 축제행사에 전시장에 나가고
오늘이 축제행사 마지막날이라서
오후에는 전시품 정리해가지고 귀가
짜투리 땅마다 3군데 심어놓은 들깨밭 600평 2일간 다배어 넘겼다 아유 힘들어
봄에 2개월간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같이한 횡성 인삼 영농조합법인 인삼 가공 상품
서울에서 귀농10년차 10.000여평의 농장과 농장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가공하고있으며
창업교육을 같이 이수한 동기생 울금환과 도라지환 절임배추 장류등 다양하게 가공으로
서울에 유통망을 확보하신 열정이 대단하신분
기술센터 가공지원실에서 근무하시는 직원 이번에 센터에서도 출품 센터에서 개발한 제품은
농민들에게 무상 양도됩니다
아비가일은 손님들에게 시식에 열중이시고 돌아서 있는분은 저의 부스에 봉사하러 오신 교우님
제품 설명에 열중이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현수막 까지 제작하여 걸어주시고
이번 행사에 교육이수자 43명중 소망농장.횡성 인삼영농조합.횡성댁3분이 전시에 참여하게 되어
기술쎈터 관계자 분들께 감사한일이다
농업 기술센터에서 창업 희망자들이 시제품이 완성되면 성분검사. 포장 .인쇄물 제품등록 모두 무상으로 다마쳐주니까
창업자들은 제조 신고 또는 유통판매 신고만 필하고 제조 .판매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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