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명/자유로운 이야기

안흥찐빵 축제장에서

태기산농부 2017. 10. 16. 05:01


시식코너


두부만들기 

짤순이라는기계 저가 눈여겨 봤습니다

겨울에  더덕도라지 조청 만들적에 꼭필요한 기계 입니다

하나 주문할 생각을 해봅니다


평창 동계올림픽 상징물

이름이 있는데 잊었어요


금년이 10회라고 합니다

규모도크고 볼거리 먹거리가 풍부합니다

행사진행도 질서있게 잘진행되고 구경하는사람들이

즐겁게 구경할수 있게 되어 있다

한가지 느낀것은 안흥찐빵의 원조의 사진이 건물벽에

부착되어 있는데 저할머니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는구나

혼자 생각하여 봤습나

한사람의 지혜가 만사람을 먹여 살리드란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그룹명 > 자유로운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율무 삽니다   (0) 2017.11.17
되돌아 보면   (0) 2017.11.07
자연에 감사   (0) 2017.10.14
선물보따리  (0) 2017.10.13
동물성과 식물성   (0) 201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