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농장 가공실에서는
해마다 가을걷이 끝나고 나면
조청과 메주 만들기를 2개월간 하는데
이에 따른 나무가 많이도 소모 되기에
해마다 걱정이 따라 다녔습니다
하여
이웃마을에서 귀농자가 가옥을 신축하기 위하여
벌체하여둔 통나무를 2차를 무상으로 주기에
시간날적 마다 장작을 페다가
어제 2일 마저페서 정리를 하고 보니
마음이 쉬원합니다
2년간은 나무걱정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장작 부자입니다
농산물 가공에 있어서도
자농산물이니 원가상 도움이 되고
가공에 따른 재료들이 자신의 노력으로 만들어 지니
원가는 자동으로 적게 되니
어느누가 경쟁을 하여도 이길수 있는 방법입니다
원가가 적으니 상품은 자동으로 저렴하게 될것이며
소비자도 저렴한 상품을 구매하게 되니 즐거울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