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 감소시대란 말이 자주 지면을 통하여 접하게된다
저가 살고 있는마을에는 인구가 해마다 늘어 난다
2001년에 저가 이사 올적에는 84세대
지금은 128세대 이다
인구는 늘어 나는대 년령으로 봐서 뭐가 안맞은 생각이든다
노동력을 가진분들은 별로다
본 주민이나 이사온 주민이나 모두가 산천이 가까운 분들이다
이분들 다 이세상 이별하고 나면 농토도 남아 돌아갈것이고
빈집도 늘어 나겠지
산천에 수목도 한시절을 넘어가는가 보다
(산골노인 주절이)
'그룹명 > 자유로운 이야기 '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현장에서 잔소리 37일간 (0) | 2018.04.14 |
|---|---|
| 택배 붙이러 가요 (0) | 2018.04.04 |
| 요즘 나의 일상 (0) | 2018.03.12 |
| 삶이란 실페에서 얻는다 (0) | 2018.03.11 |
| 행복이란 (0) | 2018.03.06 |